세부 좀 번화한 곳만 가도 볼 수 있는 Thirsty !
Fresh Juice & Shake 를 아주 참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맛나는 Thirsty 입니다 .
Thirsty = Lantaw = Moon Cafe 모두 시스터컴퍼니죠.
필리핀에서 졸리비 다음으로 대중에게 가장 친근한 음식브랜드가 아닌가합니다.
이정도 싸이즈면 그나마 큰 샾인거고 , 보통 가판대에서 많이 팔죠.
테이블까지 겸비한 커피숖스타일의 Thirsty 도 있을 만 한데 왜 없는지 좀 아쉬우면서도 궁금한 ?
망고쉐이크 ==> 그린망고쉐이크 ==> 부코쉐이크
필리핀 생활 초반기엔 망고위주로 찾습니다. 그러다가 부코의 매력에 빠져 부코쉐이크를 즐겨마시게됩니다. 좀 더 현지화가 되면 잭프룻, 두리안도 즐겨먹게 된다던데..... 전 예외일듯 ^^
지금도 아직 잭프룻, 두리안 과일의 냄새가 용서가 안됩니다 ^^
전항상 X-Large !!
요즘 즐겨마시는 건 Buko + Lychee Shake .
맛나고 착한가격 Thirsty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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